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맨 오른쪽)이 지난해 10월 16일 경북 경산시 산전리 마을회관에서 노사공동 메디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근로복지공단 제공 |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은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에서 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임직원 참여형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어촌마을 방파제 벽화 그리기, 노사합동 반려해변 정화활동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태백시 요양병원 설립 및 지역민 간병비 감면 △현장방문 의료봉사활동 '메디컬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천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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