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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 국가정원급 지방정원 생긴다

쿠키뉴스 이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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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새로운 형식의 관광지
충남 아산 신정호·울산 태화강 숲 버금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모습. 울산광역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모습. 울산광역시


충남 공주시가 백제 문화가 깃들며 금강 자원의 자연·생태를 최대한 살린 지방정원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적정한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 이후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충남 동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지 선택이 생기게 된다.

자연·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수변관광 기반을 높여 지역에 활력소를 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우성면 어천리와 죽당리 일원에 50ha 규모로 5개 주제정원으로 구성된 정원을 계획하고 있다.

금강 하천기본계획 고시 이후 타당성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착수,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고시 등을 거쳐 지난해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받아냈다.

올해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9년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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