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새해를 맞아 읍·면·동 현안을 직접 듣고 시민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남원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동시에 향후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동시에 향후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공감 소통한마당 순회 개최[사진=남원시]2026.01.22 lbs0964@newspim.com |
최경식 시장은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역을 찾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해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읍·면·동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둬 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명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읍·면·동 회의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사업 설명 이후 시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참여형 소통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스마트 경로당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세대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통도 병행한다. 사전에 접수된 시민제안 가운데 일부는 현장에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로 이관해 검토·회신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열린 대화의 장"이라며 "시민과 함께 듣고 공감하며 남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