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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급식 지원 업무협약

연합뉴스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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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급식 지원 업무협약[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읍·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급식 지원 업무협약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 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급식 지원 업무협약 = 강원 양구군 양구읍사무소는 최근 양구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양식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구읍은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지원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하며, 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영양식 조리와 배달, 이용자 모니터링 및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 기획전[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 기획전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 기획전 개최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자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수집·정리한 지역의 역사 자료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내달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물은 3년간 축적한 구술 채록 자료와 사진, 실물 기록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록물과 실물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가 단순한 보존을 넘어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의미를 가진다.

군은 관람객들이 양구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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