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방탄소년단 '아리랑',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1위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전부터 기록을 쓰고 있다.

22일(한국시간) 글로벌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해당 차트는 앨범이나 싱글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된 작품을 집계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아리랑'은 지난 16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회를 돌파하며 쾌속 출발을 알렸고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넘겨 꾸준한 상승 폭을 나타냈다. 또한 하루 단위 추이를 보여주는 '톱 10 카운트다운'(Top 10 Countdowns)에서는 2~6일 차까지 연속 1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브루노 마스, 찰리 XCX 등 유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를 기록한 작품은 작년 10월 3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약 600만건이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오는 3월 20일 공개된다. 발매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과 이들이 세울 이정표 그리고 음악사에 남길 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리랑'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신보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