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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이 최대 4000억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4일 2,3,5년물 총 2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발행 예정일은 같은 달 12일이다.
회사채 공모채 발행은 지난해 10월 28일(2000억원 발행) 이후 약 석 달여 만이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대표 주관을 맡았다.
주관사들은 수요예측에서 금리 밴드를 개별 민평 금리 대비 -30bp~+30bp 수준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달은 회사채 차환 목적이 강하다. 당장 다음달에만 총 7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은 AA0 수준으로 우량채에 속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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