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5% 이상 고금리 채무자 200명 대상 통합 지원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준홍 사회적협동조합 우리함께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사회적협동조합 우리함께와 '고금리 다중채무자 이자지원 및 재무관리역량 강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연 1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 2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고금리 대출 이자 지원 △재무상담 중심 사례관리 기반 금융회복 지원 △금융교육 제공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다.
사례관리 기반 금융회복 지원에는 대환대출 연계, 상환계획 수립, 월별 상환 관리, 신용관리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는 재무상담을 통해 개인별 채무 상황을 점검하고 상환 구조를 조정한다.
재단과 조합은 이자 지원과 함께 재무상담과 신용관리, 대환대출 연계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다중채무자의 금융 이용과 상환 과정을 관리한다. 사업은 일정 기간 사후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금융 상태를 점검한다.
주완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상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금융생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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