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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볼 만한 곳,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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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평창은 백두대간의 품에 안겨 은빛 설경을 자랑하는 고장이다. 이곳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내내 방문객을 맞이한다. 고요한 평창에서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대관령 (사진ⓒ평창문화관광)

대관령 (사진ⓒ평창문화관광)


비엔나인형박물관 — 유럽 감성 가득한 인형들의 세계

평창군 대관령면 티롤빌리지 내에 자리한 비엔나인형박물관은 다양한 인형들을 만날 수 있는 테마 박물관이다. 인형 작가와 수집가들이 기획한 다채로운 전시 구성이 돋보이며,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로 평가받는다. 실내 공간에서 따뜻하게 인형들의 섬세한 표정과 이야기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 드넓은 초원에서 만나는 자연의 숨결

해발 1,140m 고지에 펼쳐진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은 드넓은 초지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1972년부터 이어진 이곳은 백색의 설원으로 변모하여 장엄한 풍경을 선사한다. 동절기에는 방문 차량으로 목장 관람이 가능하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광이 특징이다.

대관령 — 영서와 영동을 잇는 백두대간의 고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대관령은 강릉시와 평창군을 잇는 백두대간의 주요 고개이다. 영서와 영동 지역을 나누는 분수령 역할을 하며, 해발 832m 고지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평창의 자연을 깊이 경험할 수 있고, 겨울에는 순백의 눈꽃이 장관을 이루어 고요하고 웅장한 설경을 자아낸다.

토담막국수 — 토속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메밀 막국수

강원 평창군 대화면의 토담막국수는 흙벽과 대청마루가 인상적인 한옥형 식당이다. 이곳의 메밀 막국수는 정갈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식당 내부에는 옛 소품들이 자리해 토속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막국수에 수육을 곁들여 풍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카페6.55 — 숲속에서 찾는 고요한 휴식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숲속 깊숙이 자리한 카페6.55는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대형 카페이다. 이곳은 안락하고 멋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배추밭 둘레길 풍경은 안구정화를 선사하며, 고요한 숲속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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