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조홍철(60)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22일 6·3 지방선거에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이 될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정체된 달서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일즈 행정을 펴겠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료 출신의 안정성보다 막힌 곳을 뚫어내는 정치적 돌파력이 달서에 절실하다"며 "정치적 계산으로 나오려는 하향 지원자가 아닌 달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조 부위원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 달서구의원, 대구시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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