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사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신청자 3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모집 방식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2월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대상자는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스포츠패스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정책"이라며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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