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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6월 개소… 금융 접근성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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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오는 6월 처음 설치됨에 따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22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세종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신규 개소하기로 결정했으며 6월 중 정식 개소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의원에 따르면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며 6월 중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5~6명의 숙련된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한다.

이곳에서는 ▷서민금융상품 안내 및 알선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 ▷종합 신용상담 등 복잡한 금융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앞서 강준현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민생 금융 인프라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이번 센터 신설을 이끌어냈다.


강준현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민들이 금융 상담을 위해 타 도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끝내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센터 신설은 단순히 상담 창구가 하나 늘어나는 것을 넘어, 우리 세종시민의 금융 권리를 되찾고 경제적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 시간이 길고 환승이 잦아,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적기에 상담을 받는 데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또한 대전센터로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상담 적체 현상 역시 시민들의 빠른 경제적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강준현 의원·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로 신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세종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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