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도중 별도로 만나 회동을 하고 있는 모습.AP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뤼터 사무총장은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와의 합의를 위한 프레임워크 보도에 대해 여기에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 주권 행사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CBS방송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그린란드의 통제나 소유한다는 합의 내용 또한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뤼터와 트럼프는 만나 그린란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뤼터는 북극 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점차 활동을 늘리고 있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주목하고 있다며 안보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했다.
뤼터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채 실무 협의에 들아가기로 했다고만 밝혀 앞으로 해결할 것이 많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북극 지역의 안보를 위해 나토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서로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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