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교육 받는 하나원 교육생들 |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올해 들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 교육생에 휴대전화가 지급됐다.
22일 하나원에 따르면 새해부터 교육생 전원은 지급받은 휴대전화로 국내외 전화 통화는 물론 인공지능(AI) 정보활용, IT 교육 실습 등을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작년까지는 디지털 교육 시간에만 휴대전화가 지급됐는데, 입국 초기 탈북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방침을 바꾼 것이다. 요금은 하나원이 부담한다.
휴대전화는 교육생이 수료할 때 회수된다.
또 가족에게만 허용했던 교육 기간 주말 면회를 작년 12월부터는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했고, 횟수 제한도 폐지했다.
하나원은 또 수료한 탈북민들이 24시간, 365일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콜센터(1533-2020)도 개설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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