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양현주 경제부 기자 ·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담긴, 한국 증시 역사에 길이 남을 하루인데요.
‘꿈의 지수’로 불렸던 코스피 5,000시대, 이번 상승에 담긴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양현주 경제부 기자,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담긴, 한국 증시 역사에 길이 남을 하루입니다. 이번 상승,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질문 2> 그런데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이 지지부진했는데, 하루 만에 분위기가 확 바뀐 이유는 뭔가요?
<질문 3> 최근 5천 돌파까지 특징적인 흐름을 따져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중간에 숨을 좀 고르면 현대차 등이 오르면서 상승세가 이어진 양상이었지 않습니까? 이러한 순환매 장세 비결은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그런데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대형주 쏠림 현상에 울상을 짓는 개미 투자자들도 많은데요. 말 그대로 증시의 'K자'형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3-2> 상대적으로 코스닥도 부진한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질문 4> 하지만 상승 동력은 여전합니다. 특히 눈여겨 봐야할 대목은 은행에 묶여 있던 자금들은 증시로 대거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시중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621조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2조 원 급감한건데요. 하루 평균 5조 원꼴로 자금이 이탈한 셈인데, 이런 대기자금이 증시 강세의 주요 원인으로 볼수 있는거죠?
<질문 5> 그렇다면 이렇게 목표였던 5,000선을 넘었는데, 정책적으로 추가 부양 여지도 남아 있을까요?
<질문 6> 이러한 자금 이동은 향후 정부 증시부양책 발표로 보다 탄력 받을 수 있단 전망인데요. 특히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세제 지원책을 내놓으며 증시 자금 유입에 추가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오천피는 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이기도 했는데요. 코스피 5000을 돌파하면서 이 대통령의 ETF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더라고요? 코스피 5,000시대를 공약하면서 매수했던 규모를 따져봤을 때, 수익률이 현재 어느 정도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8> 그런데 요즘 시장에서 다시 ‘빚투’가 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지수가 너무 빠르게 오르다 보니 불안하다는 반응도 나오던데요.
<질문 9> 해결해야 할 숙제들도 짚어보겠습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보면, 코스피 상승세를 오히려 차익 실현 기회로 여기고 대거 파는 모습을 보였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장을 떠난 자금은 어김 없이 미국 시장으로 향했는데요. 국내 유동성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고환율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어요?
<질문 10> 그렇다면 코스피 오천시대를 맞은 지금, 현명한 투자 방식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코스피 #오천피 #국내증시 #서학개미 #코스닥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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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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