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연합뉴스) 김솔 기자 = 22일 오전 10시 33분께 경기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에 있는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에서 건설 자재에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기 양평경찰서 |
이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에서 건설 자재에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A씨는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로, 당시 추위를 피해 컨테이너 내부에서 도색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밀폐된 공간에서 페인트를 칠하다가 유증기가 발생하면서 폭발과 화재가 이어졌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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