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진행한 가운데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오찬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 내부 사정 때문에 3차 상법 개정이 미뤄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뤄지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당과 원내 지도부, 법사위원들을 최대한 설득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에는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고, 1년 이내에 소각하지 않거나 자사주 처분계획을 위반하면 이사 개인에게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오찬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 내부 사정 때문에 3차 상법 개정이 미뤄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뤄지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당과 원내 지도부, 법사위원들을 최대한 설득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09 mironj19@newspim.com |
3차 상법 개정안에는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고, 1년 이내에 소각하지 않거나 자사주 처분계획을 위반하면 이사 개인에게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오전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어서면서 오찬 자리에서 특위 활동에 대한 격려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오 위원장은 "'코스피 5000(오천)을 찍는 날 '오찬'을 한다는 '아재 개그'가 있었다. 코스피 5000 돌파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그 공약을 달성했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밖에도 오 위원장은 "자본시장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찬 자리에는 오 위원장을 비롯해 민병덕·박상혁·이소영·이정문·김남근·김영환·김현정·박홍배·안도걸·이강일 특위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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