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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사건·사고]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등

메트로신문사 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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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적극 소명 하겠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28) 측이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쟁점이며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해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차은우는 현재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용산구 숙박시설 화재...5명 경상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6분께 청파동 소재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현재 불은 모두 꺼진 상태다.


■전남 광양 산불…축구장 82개 규모 피해, 주민 601명 대피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82개 규모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타고 주민 601명이 대피했다.

22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일일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광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의 산불영향구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59㏊로 집계됐다.


이번 산불은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전날 오후 3시48분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4시31분 2단계로 격상했으며, 오후 8시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90%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인근 주민 338세대 601명이 산불로 일시 대피해 임시 대피시설에 머무르고 있다.

■서울 마포구 상가 식당 화재...진화 완료

22일 오전 1시54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상가 3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내에 있던 12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2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분 만인 오전 2시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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