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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냉탕] ‘나혼산’ 바자회 수익금 기부→‘30살’ 제니, 논란의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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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스타들을 웃고 울게 했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바자회 수익금 기부부터 30세가 된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파티 논란까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나 혼자 산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MBC)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개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출연진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는 판매금 전액 기부를 선언하며 바자회를 열었다. 차태현, 허성태,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래퍼 우원재와 쿠기, 기부천사 션까지 손님들의 열띤 구매 열기가 예능의 재미와 기부의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줬다.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한 기부천사 션은 방명록에 “나눔은 삶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바자회 오픈런으로 웃음을 안겼던 덱스도 재등장해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2401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21명의 손님과 무지개 회원들의 마음이 더해져 총 기부금 5200만원이 모였다.


▲‘은퇴’ 임재범, 공로패로 가수 생활 마무리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이 40년 가수 생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휘영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임재범의 40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1986년 록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록을 기반으로 출발해 발라드, 팝, 소울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의 대표곡을 냈다. 임재범은 오는 5월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끝으로 40년 음악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석훈, 저소득 환아 위해 기부


가수 이석훈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결혼 10주년을 맞은 이석훈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건국대학교 병원을 찾아 치료받고 있는 저소득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석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지금껏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으로 작은 기부를 했다. 조건 없이 사랑받아 마땅한 아가들이 아픔보다 웃음을, 걱정보다 사랑을 더 많이 품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간 이석훈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아동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아들의 백일을 기념해 발매한 자작곡인 너였구나의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에게 기부했으며 노랫말 그림책으로 옮겨 정식 출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줬다.

블랙핑크 제니. 뉴시스 제공

블랙핑크 제니. 뉴시스 제공


▼30세 제니, 논란의 생일파티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30세 생일을 맞아 개최한 클럽 생일파티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온라인상에 제니의 생일 파티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제니는 일본 클럽에서 튜브 톱을 입고 파티를 즐기고 있으며 뒤편에는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었다. 영상에 등장하는 ‘샴페인 걸’은 주로 유흥업소나 클럽 등에서 고가의 샴페인 세트를 주문했을 때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술을 서빙하는 여성이다. 일각에선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스위스의 한 실내 클럽에서 비슷한 파티를 열다 대형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파티 도중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에서 불꽃이 튀어 40여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뿐만 아니라 과한 노출을 한 여성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두고도 비판이 일었다.



▼개코-김수미 14년 만에 이혼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SNS를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파경 소식을 밝혔다. 2011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책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코는 1999년 결성한 힙합그룹 K.O.D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힙합그룹 CB매스를 거쳐 2004년 래퍼 최자와 다이나믹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엔하이픈의 신곡 나이프 작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수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뷰티, 패션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 인지도를 쌓았다.


▼일반인이 또…‘합숙맞선’ 출연자 논란


연예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이 출연해 논란이다. 지난 20일 한 방송을 통해 “상간녀가 연애 예능에 나왔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4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는 제보자는 해당 여성의 과거를 폭로하며 억울함을 표했다. 방송에 따르면 법원은 상간자 소송을 제기한 제보자의 손을 들어줬다. 상간녀로 지목된 A씨가 출연 중인 예능 합숙맞선 제작진은 즉각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불편함을 끼쳐 사과한다. 향후 남은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냈다. 반면 A씨는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얘기 하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반박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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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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