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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현 전 바르게살기운동 창녕협의회장, 군수 출마 선언 "위기의 창녕을 희망의 창녕으로 바꾸겠다"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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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22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곽철현 창녕군수 출마 예정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22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곽철현 창녕군수 출마 예정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곽철현 전(前)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장이 "위기의 창녕을 희망의 창녕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출마예정자는 22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군정 비전을 발표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촌 고령화 등 창녕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진단한 곽 출마예정자는 "지금의 창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외형에 치중하는 '보여 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행정'을 통해 지역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곽 출마예정자가 내세운 군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은 군민 중심 행정·현장 중심 정책·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행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과제로 △무너진 지역 상권 및 농업·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회복 전략 △청년 유출 방지와 고령화 대응을 결합한 인구소멸 대응 종합대책 △돌봄·의료·이동권을 보장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 △불신을 끊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군정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곽 출마 예정자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진정한 성과"라며 "창녕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다시 설계하고, 약속한 정책은 반드시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며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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