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하는 '집단소송법안'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06. kgb@newsis.com |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에서는 이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 5000 달성이 현실화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골자 '3차 상법개정' 등 추가 증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는 이날 국내 주식시장 역사상 처음으로 장중 한때 5000선을 돌파했다.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장은 이날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스피 5000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때부터 자본시장 활성화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상법 개정을 추진해온 일관된 정책 의지의 결과물"이라고 했다.
이어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코스피 5000이라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3차 상법개정안을 추진하고 시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도 계속 점검·개선하겠다는 말씀을 나눴다"고 했다.
오 위원장은 "3차 상법 개정에 대해 조속히 하겠다는 말씀도 드렸다. (입법 목표 시점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며 "더 이상 (논의를) 지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당내 지도부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설득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기업 상속을 앞둔 대주주의 비정상적 주식 저평가 시도를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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