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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고양시, 고용복지 한 곳에서…'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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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유관기관 '통합 고용서비스' 구축… 지역주민에 원스톱 서비스



고용노동부 전경 2025.11.28 ⓒ 뉴스1 김승준 기자

고용노동부 전경 2025.11.28 ⓒ 뉴스1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고양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에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10개 기관과 고용서비스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22일 오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 고용·복지+ 센터에서는 국민이 취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애로사항을 고용센터, 고양시, 서민금융 기관 등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취업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도록 '통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 지역 주민들은 기존의 고용센터에서 제공하던 고용서비스 외에도 10개의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민금융, 특화 고용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 기관은 △고양시(일자리 분야) △고양시(복지 분야) △고양여성새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한국강소기업협회 등이다.

고양시의 중장년층 비중이 전국보다 높은 지역 상황을 감안할 때, 고양시 일자리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전원이 입주하게 된 점은 고용센터 취업 지원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중장년층에게 더욱 촘촘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금융지원과 취업 준비 과정 등에서의 스트레스 극복지원 등을 한층 강화해 구직자 스스로 '일을 통한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지역의 일자리 상황 진단과 문제해결에 있어 지방이 자율과 권한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도 일할 기회를 찾고 있는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가 보듬을 것이며, 고령자·일하는 부모·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노동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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