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사전 연락 받아…당 통합은 李대통령 지론"

이투데이
원문보기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청와대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청와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사전에 당 대표한테 연락 받았다"고 말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당정 간 사전 협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연락은 받았으나 당무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연락을 받은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으나, 정 대표가 전날 오후 조국 혁신당 대표와 만나 합당을 공식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정무수석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와의 만남이 애초 예정돼 있던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먼저 방문한 뒤 장동혁 대표를 찾기로 돼 있었고, 당초 오전 11시 일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오후 4시로 미뤄달라는 요청이 왔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정이 잡히면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단식 8일째이던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대해 홍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빠르게 건강을 회복한 뒤, 가능한 시점에 찾아가 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