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 율촌?세풍?해룡을 연계한 국가전략 소부장 혁신축 위치도. (사진=여수상의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대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국가 전략 산업축 유지·강화를 핵심 의제로 공식 견해 표명에 나선다.
전남 동부권 3개 상공회의소는 27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해 건의문 등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의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단순한 행정구도 개편이 아닌 국가 산업 전략과 5극 3특 전략 속 지역 균형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 사안임을 촉구할 예정이다.
여수·순천·광양만권이 직면한 문제점도 제기할 예정이다.
3개 상의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이 경제부흥 시기 국가 경제를 떠받쳐온 석유화학·철강 등 국가 기간산업과 항만·에너지·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제조 거점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그럼 불구하고 광주와 전남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산업적 역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전남 동부권이 구조적으로 주변화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3개 상공회의소는 여수 율촌?순천 해룡?광양 세풍을 연결하는 권역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이차전지·탄소소재·AI로봇 등 미래 국가 전략산업의 공급망 거점으로 재편하고, 이런 산업 전략이 향후 제정될 통합 특별법에 핵심 과제로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 예정이다.
전남 동부권 산업 전략의 완성을 위해,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북극항로 거점 육성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역시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된 핵심 전략으로 통합 논의 및 통합 특별법에 함께 반영시켜 줄 것을 촉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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