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쟁기념관의 변신… 방산 명가들과 손잡고 'K-방산의 핫플' 된다

파이낸셜뉴스 이종윤
원문보기
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에 K-방산 전시… 주요 방산기업과 논의

지난해 10월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국군정례의장 행사에서 육·해·공 통합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10월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국군정례의장 행사에서 육·해·공 통합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쟁기념사업회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전쟁기념관 내 K-방산 전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4일 국방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전쟁기념관 내 최신 방산장비 전시를 보완하라'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측된다.

22일 사업회에 따르면 전날 방진회와 대한항공,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현대위아, 기아 등 방산기업 실무진은 전쟁기념관 국군발전실을 둘러본 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전시 개편 방향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지난 16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현장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백 회장은 "전쟁기념관은 해외 국방 핵심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K-방산 홍보의 전초기지"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현황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시 개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쟁기념관 전경. 쟁기념관, 지난 2025년 관람객 360만명을 돌파하면서 3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관 전경. 쟁기념관, 지난 2025년 관람객 360만명을 돌파하면서 3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