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에 도전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랭킹 4위)가 그랜드슬램 통산 400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천50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이탈리아, 141위)를 세트 스코어 3-0(6-3 6-2 6-2)으로 완파,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노박 조코비치(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에 도전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랭킹 4위)가 그랜드슬램 통산 400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천50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이탈리아, 141위)를 세트 스코어 3-0(6-3 6-2 6-2)으로 완파,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 단식 통산 399승을 기록, 남녀를 통틀어 통산 최다승 기록을 새롭게 썼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있을 대회 3회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 본선 단식 400승 고지에 오른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을 채웠고, 역시 3회전을 승리할 경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가진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102승)과 동률을 이룬다.
아울러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그랜드슬램 25회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여자 단식에서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24회의 우승 기록을 보유중이다. 다만 코트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전 우승 횟수도 포함된 기록이다.
조코비치는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네덜란드, 75위)-상쥔청(중국, 318위) 경기 승자를 상대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