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사업 모델 확장에 나선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22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SDS는 30여 년간 국내외 17개 사이트에서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IT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설계·구축·운영(DBO)은 물론 직접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늘어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웠다. 구미 신규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기점으로 AI 인프라 영역 사업을 확장하고, 오는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직접 투자를 현재 규모의 최소 2배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22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SDS는 30여 년간 국내외 17개 사이트에서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IT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설계·구축·운영(DBO)은 물론 직접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늘어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웠다. 구미 신규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기점으로 AI 인프라 영역 사업을 확장하고, 오는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직접 투자를 현재 규모의 최소 2배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S 로고. [사진=삼성SDS] |
특히 새로운 수익 모델인 '데이터센터 DBO' 사업 진출 공식화했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전문 사업 모델로, 자본 투입 부담은 적으면서 사업 확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전문 사업자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당사의 차별화된 역량에 대한 고객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미 여러 건의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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