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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안전을 조직의 체질로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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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립 57주년 기념식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2일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동부건설 제공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2일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동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수익 중심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 출발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포상,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이 진행됐다.

올해 목표로는 △안전을 체질로 만드는 현장 중심 경영 △수익성 중심 내실 성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윤 대표는 "안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조직의 체질로 자리 잡아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은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공유와 개선이 이뤄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 품질과 신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대표는 “동부건설은 지난 시간 동안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현장을 완성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고, 불가능해 보이던 공정을 기준으로 만들어 온 힘은 끝까지 책임지는 동부건설만의 저력”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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