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유격수상을 수상한 NC다이노스 김주원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동료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하고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선수 주도형 시상식이다. 2025.12.01. kch0523@newsis.com |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전 유격수 김주원의 연봉이 대폭 올랐다.
NC는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0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김주원은 2025시즌 2억원에서 75% 오른 3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이다.
김주원은 지난 시즌 팀 타선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며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 타율 0.289 15홈런 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0의 성적을 거뒀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은 투수 전사민이 기록했다.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 인상된 1억3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전사민은 지난 시즌 74경기에 등판해 7승 1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거뒀다. NC 불펜 투수 중 가장 많은 82⅓이닝을 소화했다.
이외에 류진욱이 48% 오른 2억원, 김진호가 160% 인상된 1억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내야수 김휘집은 37% 오른 2억4000만원, 포수 김형준은 82% 오른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연봉 계약을 마무리한 NC 선수단은 오는 24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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