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높은 산봉우리가 하늘과 맞닿고 한강의 발원지가 자리한 태백은 자연의 웅장함과 함께 애환이 서린 광산의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다. 겨울이 찾아오면 눈 덮인 산세와 고요한 풍경이 더욱 짙은 감동을 선사하며, 이곳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태백의 여러 명소는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오로라파크 — 철도 유휴부지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오로라파크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문화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공원 내에는 갱차 체험 시설이 있어 두 사람이 손잡이를 움직이며 이동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백두대간과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49.2m 높이로 태백시 유일의 타워형 전망대다. 이곳은 태백의 밤하늘을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해발 680m 고원에 위치한 통리역의 특성을 살려 세계 5국의 고원 역사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색색깔 조명이 켜지는 오로라파크의 야경은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오로라파크 (사진ⓒ한국관광공사) |
오로라파크 — 철도 유휴부지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오로라파크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문화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공원 내에는 갱차 체험 시설이 있어 두 사람이 손잡이를 움직이며 이동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백두대간과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49.2m 높이로 태백시 유일의 타워형 전망대다. 이곳은 태백의 밤하늘을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해발 680m 고원에 위치한 통리역의 특성을 살려 세계 5국의 고원 역사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색색깔 조명이 켜지는 오로라파크의 야경은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검룡소 — 한강의 시작점이 되는 용신의 못
검룡소는 용신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이름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 솟아오른 물줄기는 우리나라의 젖줄인 한강의 시작이 되어 서해로 흘러간다. 석회암 지형을 침식하며 흘러내리는 물살은 마치 용이 꿈틀거리듯 독특한 돌개구멍을 만들어내며 암반 위를 따라 흐른다. 강하게 흘러내리는 물이 약한 층리면을 깎아내어 만들어진 계단식 통로와 동그란 구멍들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철암탄광역사촌 — 광부들의 삶이 깃든 생활사 박물관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촌 상가들을 고스란히 보존하여 생활사 박물관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철암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주택과 상가 건물들은 1980년대 탄광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겉으로는 폐점한 상점처럼 보이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잊혀가는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치열했던 생활상을 담은 전시 공간이 펼쳐진다. 특히 주거 공간이 부족했던 시절, 하천 바닥에 지지대를 세워 공간을 넓힌 독특한 형태의 까치발 건물이 눈길을 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