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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가볼 만한 곳,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겨울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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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은 칠갑산의 웅장함과 지천의 맑은 물이 어우러진 고장이다. 겨울에는 눈 덮인 산세와 다채로운 체험 명소가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 여행의 가볼 만한 곳으로 자리한다. 고즈넉한 사찰부터 이색적인 문화 공간, 그리고 따뜻한 미식까지 만날 수 있는 청양은 겨울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기에 충분하다.

칠갑산장승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칠갑산장승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 —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의 주 무대

청양군 정산면에 자리한 알프스마을은 농업과 농촌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마을이다. 특히 겨울이 되면 거대한 얼음분수와 눈 조각이 장관을 이루어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눈썰매장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빛나는 얼음 조각들은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자연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담아갈 수 있는 공간이다.

칠갑산장승공원 —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장승의 터전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칠갑산장승공원은 사라져 가는 전통 장승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이곳에는 높이 11.5m의 칠갑산 대장군과 칠갑산 여장군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장승들이 재현되어 있다. 묵직하고 웅장한 장승들이 겨울의 고요한 공원과 어우러져 민속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민속 학습장으로서의 가치도 높아 교육적인 의미를 더하며,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장곡사 — 절벽 위에서 만나는 고요한 산사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장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의 말사로, 850년 통일신라 문성왕 12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사찰은 상·하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독특한 구조를 지니며, 아담하면서도 견고한 건축양식을 자랑한다. 경내에는 국보인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부석조대좌와 보물인 장곡사 상대웅전, 하대웅전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다. 겨울에는 더욱 깊은 정적이 감돌아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 좋은 곳이다.

앵무새정원 꽃단지cafe — 앵무새와 식물이 가득한 이색 공간

청양군 남양면에 위치한 앵무새정원 꽃단지카페는 다채로운 앵무새와 푸른 식물들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테마카페이다. 실내에 조성된 아늑한 공간은 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이다. 활기 넘치는 앵무새들의 움직임과 초록 식물들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인테리어 덕분에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바닷물손두부 — 신선한 재료로 만든 특별한 미식 경험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바닷물손두부는 정성껏 만든 손두부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손두부 외에도 청국장백반, 보리밥, 도토리묵 등 다양한 전통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깊고 고소한 맛을 내며, 점심시간에는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 따뜻하고 담백한 두부 요리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청양의 미식 경험을 한층 풍요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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