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제공 |
비타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성분과 함량에 집중한 제품이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22일 GC녹십자의 고함량 활성비타민 브랜드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기능성 비타민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시상은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비맥스가 5년 동안 자리를 지킨 배경에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라인업이 있다.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1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해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활성형 성분을 사용해 섭취 후 체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시된 ‘비맥스 제트’는 함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경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메코발라민’을 표준제조기준상 1일 최대 함량으로 담았으며, 두뇌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관리하는 벤포티아민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 변화를 제품 개발에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필요에 맞춘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맥스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전국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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