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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나설 태극전사 71명…스키서 2명 추가(종합)

뉴시스 안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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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때보다 6명 늘어…추가 쿼터 더 늘어날 수도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가 71명으로 늘었다.

2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알파인스키 여자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총 2명이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동계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는 69명에서 71명으로 늘어났다.

선수 수는 2022년 베이징 대회(65명)보다 6명이 많다.

종목별로는 스노보드에 1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10명, 봅슬레이 10명, 스피드스케이팅 9명 순이다.

컬링이 7명, 피겨스케이팅과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6명씩, 스켈레톤과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바이애슬론이 2명, 루지는 1명이다.

다만 이날 이후에도 결원 발생 등으로 대회 직전까지 출전권 재배분이 이어져 올림픽 출전 최종 선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국 시간으로 2월7일 개막하는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 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열고, 30일 본단이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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