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환경위생 전반을 아우르는 ‘2026 세스코 종합환경위생 인사이트 세미나’를 연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식품·제조·유통·외식·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품질안전·연구개발·품질혁신·위생안전·품질경영 등 위생환경이 요구되는 전국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500여명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 세미나는 현장 교육 중심을 넘어 기후변화 시대 환경위생 정책과 산업 환경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기준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업종·대상별 맞춤 주제를 강화했고 연간 시리즈 형태로 세미나를 구성해, 시기별로 중요도가 높아지는 환경위생 이슈를 단계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세스코는 연간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이날 모든 업종 실무자를 대상으로 IPM(통합해충방제)의 기본과 최신 관리 기준을 다루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해충 관리의 기본 개념과 이물혼입 예방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제안한다.
이후 세스코는 △식품안전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전략을 다루는 Food Safety(식품안전) 정책 세미나(2월) △식품 제조·가공 현장의 이물 혼입 예방과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이물 혼입 예방 세미나(4월·9월) △사업장 안전과 위생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산업 위생 세미나(6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바이러스 감염 대응 세미나(3월·11월) △연말에는 한해 해충 발생 양상과 2027년 대응 전략을 정리하는 해충방제 세미나(12월) 등 환경위생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각 세미나는 식품 제조·유통업체, 외식·프랜차이즈, 시설·안전 관리 담당자,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자까지 대상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최신 정책 동향과 함께 현장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리 기준 및 향후 대비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스코는 단순한 관리 방법 소개를 넘어, 환경위생 이슈가 왜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스코 관계자는 “환경위생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정책과 환경 변화를 미리 읽고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2026년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각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환경위생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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