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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인데 54점 차라고? 뉴욕,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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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리 샤멧. 연합뉴스

랜드리 샤멧. 연합뉴스



뉴욕 닉스가 프랜차이즈 역사를 새로 썼다.

뉴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20-6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뉴욕은 26승18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브루클린은 12승30패 13위다.

무려 54점 차 대승이었다. ESPN에 따르면 뉴욕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리였다. 종전 기록은 48점 차 승리로, 세 차례 있었다. 특히 뉴욕은 지난해 11월 맞대결에서도 브루클린을 134-98, 36점 차로 격파하는 등 최근 브루클린전 13연승을 기록했다.

뉴욕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지난해 12월17일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NBA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18경기 7승11패로 주춤했다. 오펜스브 레이팅은 전체 15위, 디펜시브 레이팅은 전체 29위였다. 게다가 최근 4연패 늪에 빠진 상태였다.

뉴욕은 1, 2쿼터까지 60-38로 앞섰다. 3쿼터에도 점수를 벌렸고, 88-56으로 4쿼터를 시작했다. 32점 차 리드에서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을 비롯해 칼-앤서니 타운스 조시 하트는 4쿼터에 뛰지 않았다. 하지만 뉴욕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연속 16점을 몰아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브루클린의 3, 4쿼터 득점은 28점이었다.


브런슨은 31분 동안 20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랜드리 샤멧이 15분 동안 18점을 몰아치는 등 출전 선수 12명 중 11명이 득점을 올렸다.

타운스는 "승리가 가장 중요했다. 흐름을 끊고 승리를 추가해야 했다"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좋은 경기, 좋은 하루였다. 챔피언을 만드는 것은 꾸준함이다. 우리는 그 꾸준함을 찾아야 한다. 이런 경기력을 매 경기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뉴욕에 13연패를 당하기 전까지 뉴욕을 상대로 9연승을 달리기도 했다.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와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가 뛰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2023년 1월28일 마지막 승리 이후 듀랜트와 어빙이 트레이드됐고, 이후 1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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