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사진=고용노동부] |
권 차관은 이날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아카데미(싸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싸피 15기 입학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싸피는 삼성이 주관하고 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이다. 1년간 1725시간의 코딩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950명이 입학했다.
노동부는 더 많은 청년이 현장 중심형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2018년 업무협약을 맺고 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4년제 대학·마이스터고 졸업생 등이 전공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청년이 싸피를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권 차관은 "AI 기술은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청년의 사회진출과 그 이후의 경력까지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김성서 기자 biblekim@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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