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진에어는 단독으로 운항 중인 미야코지마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키나와 남서쪽에 위치한 미야코지마는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며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생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휴양지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진에어가 2024년 5월 취항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탑승객 약 12만 명을 기록하며 대세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진에어는 단독 노선인 미야코지마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리조트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웹·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탑승 및 숙박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먼저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SHIGIRA’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현재 진에어의 미야코지마 노선은 주 5회(일, 월, 수, 금, 토)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현지에 10시 50분에 도착하며 미야코지마 공항에서는 오후 12시에 출발한다.
또한 미야코지마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시기라 세븐 마일즈 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시기라 세븐 마일즈 리조트는 11km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휴양 시설로 8개의 다양한 호텔 브랜드와 골프장, 온천, 수십 개의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미야코지마를 대표하는 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투명한 바다와 산호초가 빚어내는 ‘미야코 블루’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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