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행사는 읍·면·동 회의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시민의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참여형 소통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공감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제안함을 통해 사전 건의사항 가운데 일부는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로 이관해 검토·회신해 시민의 제안이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앞으로의 남원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열린 대화의 장"이며 "함께 듣고, 함께 공감하며, 함께 여는 남원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성실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 은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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