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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올해 첫 의원회의… 19건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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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황진현 기자] 아산시의회가 제264회 임시회 앞두고 집행부의 19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21일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음 달부터 열리는 제264회 임시회에 앞서 집행부로부터 총 19건의 현안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의견을 수렴했다.

미래전략과의 '배방읍 장재리 1749 업무시설 일부 취득(기부채납) 및 사용 허가' 보고와 관련해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라는 본래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그 이후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공간이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사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래전략과 단독 추진이 아닌 문화예술과, 시립도서관, 충남콘텐츠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공연장·도서관·축제 등 기존 인프라와 국가 R&D 센터를 연계하는 종합 전략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의원들은 또 5년 사용 허가 기간 이후 연장 여부를 판단할 '성과 지표'가 불분명함을 지적하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 토대 위에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운영 명분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선장 축구센터 조성 사업계획 변경 추진현황,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장영실과학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배방읍 장재리 1749 업무시설 관련 집중 질의 아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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