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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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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고흥군청사. ⓒ 고흥군

고흥군청사. ⓒ 고흥군


(고흥=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쌀 수급 안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 가공용으로 격리하되 비상시 밥쌀용으로 전환하는 품목으로, 참여 농가는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헥타르(ha)당 최소 1,121만 원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2월부터 5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밥쌀용 품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농가가 제도의 취지를 검토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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