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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황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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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서 최종 후보로 선임

재선 의원 출신으로 21대 국회서 국토위 간사 맡기도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HUG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 전 의원을 사장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향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정식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사장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최 전 의원은 부산 사하구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은 바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6월 유병태 전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D등급)을 받자 자진 사임한 이후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새 사장은 경영 실적 개선, 전세보증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안정화 등 과제를 안고 출발하게 된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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