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약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나왔다. 신간 '인류에게 필요한 11가지 약 이야기'는 항상 우리 곁에 있고 살아가는 동안 흔하게 마주치는 약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인류 건강을 책임지고 삶의 질을 개선한 약에 대해 설명한다. 항바이러스제, 피임약, 탈모치료제, 위장약, 항우울제 등 11가지 약을 선정해 그 탄생 과정과 발전을 다뤘다. 해당 약에 얽힌 역사적 인물과 일화도 담았다. 또 약 작용과 부작용도 풀어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높아진 항바이러스제, 스트레스와 초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사용이 늘어난 정신과 약, 당뇨약에서 발전해 새로운 치료 흐름을 만든 비만치료제까지 다뤘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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