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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코스피 5천 돌파에 "여전히 저평가...李회견은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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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 = 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 = 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사상 처음 코스피가 5천선을 돌파하자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이날 자신의 SNS에 쓴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회복의 신호탄"이라는 글을 통해서다.

김 지사는 "어제(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다"면서 "우리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우리 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고 평가하면서 국민의힘을 겨냥했다.

김 지사는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고 거들었다.


이어 "대통령은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로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 했지만 국민의힘은 묻지마식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국민의힘 안중에는 민생도 경제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분명하다.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중심에 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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