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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UAE 두바이 이어 아부다비에 지능형 교통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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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수 노타 대표(왼쪽 네번째)와 압둘라 하마드 알그펠리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 총괄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 ⓒ노타

채명수 노타 대표(왼쪽 네번째)와 압둘라 하마드 알그펠리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 총괄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 ⓒ노타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기업 노타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 관리 시스템, 지능형교통체계(C-IT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타는 지난해 아부다비에서 ITS 기술 검증을 진행, 도로 위 돌발상황 검지 성능에서 95% 이상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아부다비 교통청 관계자에 ITS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현지화 개발 협약까지 체결하며 본사업 진입을 위한 결정적인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아부다비에 노타 C-ITS 공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차원으로 이뤄졌다. 노타와 아부다비 교통청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실시간 자동 사고 관리와 V2I 통신 기술 결합, C-ITS 인프라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 경보 및 교통 약자 보호 서비스 구현, 아부다비 교통 관제 센터와 시스템 통합과 보안 거버넌스 수립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두바이 교통국과 성공적인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노타의 온디바이스 최적화 기술은 아부다비 실시간 교통 분석과 교통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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