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1월 셋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112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월 셋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4% 떨어져 2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하락세가 112주째 이어진 것이다.
매매가 하락은 달서구(-0.12%)와 북구(-0.08%), 서구(-0.05%)에서 두드러졌다. 중구(0.11%)는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수성구는 1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매매가와 달리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라 9월 넷째 주(0.01%)부터 17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전셋값 상승 폭은 중구·수성구(0.05%)와 달성군(0.02%) 순으로 컸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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