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증가 따라 수수료 수익 증가 전망
22일 증권주들은 코스피 5000 돌파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
[더팩트|윤정원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주도 일제히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47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30만8500원) 대비 6.81%(2만1000원) 오른 32만950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날 31만5500원으로 출발한 키움증권은 장중 33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교보증권(4.04%) △한국금융지주(4.04%) △유화증권우(3.36%) △삼성증권(2.70%) △NH투자증권(2.67%) △미래에셋증권우(2.54%) △메리츠금융지주우(2.46%) △대신증권(2.39%) 등 증권주 전반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코스피 5000 달성에 따른 증권사의 실적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5000피' 시대가 열리면서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권 업종과 관련해 "2025년 4분기 증권사 실적은 계절성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초 국내 증시 강세 지속에 따른 거래대금의 폭발적 증가로 기대감은 이미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옮겨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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