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친화기업 운영 한식 뷔페에 2억원 상당 임대료 무상 지원...고령자 방문 이동세탁 차량 구입에도 1억50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영암=황태종 기자】HD현대삼호가 지역 고령자에 대한 취업 및 복지 지원에 힘쓰며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HD현대삼호는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김재을 사장을 비롯해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The 기찬밥상 Premium'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해 2분기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영암시니어클럽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을 통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한식 뷔페다. HD현대삼호는 앞으로 5년간 2억원 상당의 사업장 임대료를 무상 지원한다.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에서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우승희 영암군수(네 번째) 등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
【파이낸셜뉴스 영암=황태종 기자】HD현대삼호가 지역 고령자에 대한 취업 및 복지 지원에 힘쓰며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HD현대삼호는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김재을 사장을 비롯해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The 기찬밥상 Premium'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해 2분기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영암시니어클럽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을 통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한식 뷔페다. HD현대삼호는 앞으로 5년간 2억원 상당의 사업장 임대료를 무상 지원한다.
HD현대삼호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 차량' 전달식도 진행했다.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이동세탁 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료 세탁 및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HD현대삼호는 이동세탁 차량 구입비로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은 "우리 지역 고령자가 은퇴 후 성공적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HD현대삼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대표 기업 HD현대삼호가 이동세탁 차량 구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덕에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HD현대삼호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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