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0주 연속 올라 사실상 1년 내내 집값이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29% 올랐다. 지난 1월 1주 0.18% 상승한 데 이어 지난주 0.21% 오르더니 이번주 들어서도 상승폭이 추가로 확대됐다.
지난해 2월 1주 상승 전환 이후 50주 연속(공표 기준) 상승한 것이다. 인천은 0.02%, 경기는 0.13% 오르며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0.17% 상승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29% 올랐다. 지난 1월 1주 0.18% 상승한 데 이어 지난주 0.21% 오르더니 이번주 들어서도 상승폭이 추가로 확대됐다.
지난해 2월 1주 상승 전환 이후 50주 연속(공표 기준) 상승한 것이다. 인천은 0.02%, 경기는 0.13% 오르며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0.17%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재건축 추진 단지, 신축·대단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표=한국부동산원] |
동작구에선 상도·사당동 위주로 0.51% 상승해 오름폭이 가장 컸다. 이어 관악구(0.44%), 양천구(0.43%), 강동구(0.41%), 중구(0.35%)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전국 아파트값은 0.09% 올랐다. 지방은 0.02%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8개도는 각각 0.02% 상승했고, 세종은 0.03% 올랐다.
시도별로는 울산(0.14%), 부산(0.06%), 전북(0.06%), 충북(0.04%), 경남(0.04%) 등은 상승했다. 대구(-0.04%), 제주(-0.03%), 경북(-0.02%), 충남(-0.02%), 대전(-0.0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의 수(107→106개)와 보합 지역의 수(11→7개)는 감소했다. 하락 지역의 수(60→65개)는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주새 0.08% 상승했다. 수도권이 0.11%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0.14% 올랐다. 인천과 경기는 0.08%, 0.10%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매물 부족이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며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방은 0.06% 올랐다. 5대 광역시는 0.07%, 세종은 0.10%, 8개도는 0.04%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9%), 부산(0.09%), 인천(0.08%), 경남(0.08%), 충북(0.07%), 광주(0.05%) 등은 상승했다. 제주(-0.04%)는 하락했다. 경북(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의 수(144→143개)와 보합 지역의 수(11→4개)는 감소했다. 하락 지역의 수(23→31개)는 증가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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