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설정했다.
시청 산림과와 각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설정했다.
제천시청 전경. |
시청 산림과와 각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불대책본부는 산불 신고와 방지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이나 위험 행위를 발견하면 발생 장소와 시간, 규모,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시청(☏ 043-641-6505~7)이나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스마트산림재해 앱 등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인화물질 사용, 흡연, 입산통제구역 통행 등을 삼가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의 주원인"이라며 "적극적 예방과 감시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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