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충남도교육청이 실시한 청렴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체계를 준용해 청렴 인식 진단과 청렴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청렴 정책 계획 수립부터 교육 및 추진 실적, 운영의 지속성, 정보 공개에 이르기까지 청렴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로, 교육기관의 청렴 수준과 정책 실행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부여교육지원청은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청렴 인식 제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주요 평가 영역 전반에서 원칙에 기반한 일관된 행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교육을 정례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율적 내부 점검 시스템을 통해 청렴을 일상 행정의 기준으로 정착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교로 확산되며 3년 연속 '전 기관 1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석연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부여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에게 신뢰받는 부여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렴 수준·정책 실행력 다각도 분석 결과 부여교육지원청,청렴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