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춘 기자]
충남 보령시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복지제도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나눔 복지교실'을 첫 시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나눔 복지교실'은 2026년 변경되는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와 신청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고령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 보령시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복지제도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나눔 복지교실'을 첫 시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나눔 복지교실'은 2026년 변경되는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와 신청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고령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대천1동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월 2~3회 경로당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연금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변경사항, 긴급복지지원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에너지바우처와 문화누리카드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함께 어르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방문건강상담 운영과 연계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노인 우울증 선별검사, 인지선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을 함께 운영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명섭 대천1동장은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복지 안내와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1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이웃愛발견 릴레이 캠페인, 찾아가는 복지 모니터 상담, 방문건강상담의 날 운영 등 복지와 건강 기능을 결합한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보령=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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